오시기 전에 당부할 것들 목록!


 1) 오시기 전에 꼭 비행사에 연락해서 뉴질랜드에 도착할 시 가이드를 해줄 한국분이 있냐고 물어봐야합니다.
    만약에 그 가이드 하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게 된다거나 혼자서 입국 심사를 보게 된다면
    어처구니 없이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요세에는 입국신고 종이가 한글로도 나와있더군요, 그다지 걱정
    안해도 될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비행사에 연락해서 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

 2) 두꺼운옷!! 요세 춥습니다. 두터운 옷 몇벌 갖고 오세요. 세탁기는 여기에 있으니 빨래는 하실 수 있습니다.

 3) 공항에서는 항상 현금 (뉴질랜드달러) 를 꼭 갖고다닐것!

 4) 소매치기를 당했을때, 또는 갈취를 당하는 상황에는 (Help! 헬프! 아니면 This person is robbing me! 디스 펄슨 이즈
     롭빙미!) 라고 외칩니다.

 5) 요세 뉴질랜드 심사국에서 외국자에 해당하는 사람의 수하물 내용물에대한 검사가 철저해졌습니다.
    과일을 갖고 들어가시면 벌금입니다!!! 음식도 안될거에요 요세에는... 그리고 만약에라도 가지고 오셨으면
    솔직하게 입국신고 종이에 꼭 적으세요. 비행기 내에서 스튜디어스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영어로 적으시면 됩니다.

6) 웰링턴행이시면 아마 오클랜드-> 웰링턴으로 오시는 걸겁니다. 만약에 콴타스를 타시고 오시는거면
    시드니->웰링턴일수도 있습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제 홈페이지에 글 남겨 주세요.

 7) 출국시간, 도착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십시요. 제가 가서 픽업 해드려야 하기때문에, 시간이 정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출국날짜, 시간 꼭 적어주세요.

 8) 엄마랑 아빠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비행기 안에서는 전 탈수증에 걸리기 쉽습니다만, 물 한병정도는
    사가지고 들어가세요.

 9)여행목적으로 오시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밥해주시러 오시는건지는 자세하게 모르겠습니다만,ㅇㅂㅇ);;;;
   오시기 전에 식기를 미리 장만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혼자살고 있는 터라, 그다지 식기가 많지 않아요;ㅅ;
  혼자서 해먹기에 딱 좋은 식기들로만 가득 합니다만...ㅇㅂㅇ);;


                      이상 대니 올립니다. 아참, 그리고 이번주 내로 돈 부쳐 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by 대니서 | 2007/07/26 00:24 | 트랙백 | 덧글(10)

엄마!

다음주에 렌트가 끝나니 돈 부쳐주세요...ㅠ.ㅠ
이번에는 엄마가 오시기때문에

돈좀 넉넉하게좀 부치세욤!!

by 대니서 | 2007/06/23 23:13 | 트랙백 | 덧글(6)

현주누나!

잘지내고 있어?

난말이야, 요세 방학이라서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만 하고있어...ㅠ.ㅠ

그래도 열심히 생활하는 대니 되도록 노력 할게.

요세에는 '인간관계' 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어.

특히 지금 한국인의 친구들보다 일본인 친구들이 많은 나로서는,

한국인 친구가 너무 귀중하고 소중하다는거.

내가 숨어지내는건지, 걔들이 숨어지내는건지 잘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왜이렇게 찾기가 힘든지, 찾아내지는게 힘든건지...=_=;;

한사람 한사람 만나서, 고유의 성격을 파악하고,

또 그 성격에 닮아가고, 배울점은 배우고,

나쁜점은 다그쳐주고, 서로의 부족한점, 배울점을

알아가면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고 생각해.

갑자기 왠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사람이라는게 친구가 없으면 안되는것이라고

전에 친구한테 들은거 같아. 맞는 말이야.

사람에게 친구가 없으면, 인생이라는것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아플때, 슬플때, 기쁠때,

희노애락을 같이 보내 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친구가 아닐까... 요세에는 그 밸런스를 맞추는게

참 힘들고 어려워서 끙끙대기 마련이야.

친구로서 한발작 더 다가서려고하면, 상대방은

한발작 뒷걸음질치지. 그렇게 서로 다가가고 피해가면서,

더더욱 우정이 쌓아지는게 아닌가 싶어.

누나도 예은이누나처럼, 속마음 다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있어서, 내가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다..ㄱ-;;;

오랜만에 인터넷이되서, 친구들이랑 엠에스엔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 자체가 얼마나 힘이되고 기쁨이던지...

웰링턴 지역 자체가 크다보니까, 버스타고 시내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좀

게으른 나로서는 인터넷을 통해서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는게 참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사랑+연애, 요세 참 이상한게,

별로 관심이 없다 나는..;; 이제 해볼거 다 해봤다! 이런식인가 나도?;;

안돼 이러면 아저씨가 되어가고있어..;ㅂ;!!!!!!

누나는 요세 사랑+연애 어떻게하고있어?;

또 친구관계는 어떻게 하고있어?

한사람 한사람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하고 뜻깊은지

이제서야 알아차린 이 철부지없는 남동생의 마음 이해해줘^^*



                    대니, 누나 보고싶다 많이많이...^^

by 대니서 | 2007/06/18 22:36 | 트랙백 | 덧글(1)

그동안 연락 못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인터넷이 되는줄 모르고 한 2개월동안 빈둥빈둥 놀기만 했네요...ㄱ-

지금 도선해서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 글 자주자주 쓰도록 할게요.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위급한지라.ㄱ-

아참 그리고 엄마 오실때, 따뜻한옷, 지금 엄청 춥습니다. 뉴질랜드는

바람이 춥기때문에 체감기온이 더 떨어져요.

그리고 운동복. 많이 걸을거에요,ㅇㅂㅇ)/

그리고 돈. 돈없으면 여기서 생활은 끝장납니다.

한달 식생활비 가지고 오세요. 전 지금 허덕이고 있습니다만...ㄱ-

요세 항공 Security 가 많이 강화되서 여러가지 못가지고 들어온다고

들었습니다만, 음식같은것도 예외는 아니리라 믿습니다.

한국 음식이야 여기서 사서 먹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돈을 두둑히 가지고 오심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by 대니서 | 2007/06/16 16:36 | 트랙백 | 덧글(8)

돈쓴 내역에 대하여...

돈쓴 내역에 관해서는 너무 길게 될까봐 글을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ㅇㅂㅇ

책상사고, 책장사고, 테이블사고, 의자사고...등등 후라이펜, 스푼, 포크, 나이프,

휴지...등등등등등 너무 많아서 길어서 쓸 수가 없네요.

돈이 없다고 궁색내는게 아니라... 살기위해서 발버둥치기위해

여러가지 샀다는거... (ㅇㅂㅇ)
 
이번에 시험 봤는데 이탈리아어 시험 통과했습니다...;ㅂ; 정말

너무 기쁩니다. 플랫비는 6얼 4까지입니다.

6월 4일에서 7월 4일분의 돈을 landlord에게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금요일날 일본어 드라마 발표가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전과했습니다. 컴퓨터 디자인과로.
 
역시 법학과 너무 어처구니없이 떨어져서 맘이 아팠습니다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 열심히해서 성공하는 대니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엄마 돈 부쳐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알고있어요

얼마나 힘들게 돈 벌고 있는지.. 정말 너무 죄송해서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그래도 열심히, 그리고 사랑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엄마 항상 너무 고마워요.. 힘들때마다 전화해주시는 엄마가 얼마나 고마운지...

항상 전화할때마다 할말 없다고 하는게... 정말 너무 보고싶은사람한테는

할말이 없어지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엄마 너무 사랑하구요...

항상 엄마 제가 얼마나 생각하고 기도하고,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닳아주시면 정말 고맙겠어요.

항상 힘들때마다 힘이 되어주는 엄마,

그리고 항상 돈이 절절 쩔면서 살때 도와주시는 아빠,

그리고 묵묵히 뒤에서 보조해주는 누나들을 생각하면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다들 사랑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 표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걱정거리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해 주세요.

어떻게 오지에서 떨어져서 도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들어줄 수 는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이러 못난 아들을 용서해 주십시요...^^*

by 대니서 | 2007/05/31 19:08 | 트랙백 | 덧글(4)

New Life in Thorndon!

 
 이제 완뇨에서 벗어나 쏜돈이라는곳에서 살게 됩니다.

 이사갈 집은 22 Crieff St. Thorndon, Wellington.

 으아... 가슴이 마구 떨리고... 아참 그리고 기숙사라는 거대한

 명칭보단, 세들어 산다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돈을 꼭 빨리 부쳐 주셔야 이사가 가능하다는거....


 어쨌든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돈도 적게쓰고...

 아참 이젠 돈좀 벌어야겠어요... 정말 돈도없고...ㅇㅂㅇ);;;루루루

by 대니서 | 2007/05/09 19:40 | 트랙백(4) | 덧글(4)

행복하게 살자^^*



    힘들고 지쳐도.. 그래도 행복하게 살자..ㅇㅂㅇ)/

by 대니서 | 2007/05/06 18:39 | 트랙백 | 덧글(3)

아직 살아 있습니다!


 요즘 여러모로 바쁘게 (특히 원룸 스튜디오 찾느라) 끙끙대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홈스테이는 안하려고해요, 일단 성인으로서의 자유에 제한이가고, 게다가 다른사람들과 같이
살게되면 그사람들에대해서 항상 마음에 두고 모든 움직임에 또다시 제한이가고...
어쨌든 홈스테이는 안하려고 합니다. 원룸 스튜디오를 하나 마련해서 열심히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만, 가격은 비슷비슷 하네요. 175불, 전기세 전화세 가스비등등 다 내주고
냉장고있고, 침대있고... 하지만 요리는 제가 해야 한다는거. 요리해야할 음식들을
사서 요리해먹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재밌을것같네요,,후후후후후후)
그리고 텔레비전, 이런것도 없으니까 작은 테레비도 마련해서 보던가 하면 좋겠고^^*

 엄마한테 희망이 될만한 말을 하나 하라면...
항상 힘내라는거. '힘을 내다'라는 표현이 요세들어서 얼마나 중요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완뇨마타부터 웰링턴까지 가는 거리가 어마어마하가 먼데다, 요세는 입술 위에가
딱딱하게 말라서 꼭 병든사람처럼 보이네요ㅇㅂㅇ);;;
엄마도 힘내세요. 아들도 힘내고있으니.
그 부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엄마를 대한다 하더라도
꿋꿋이 엄마는 주님의 이름으로 정정 당당히 맞서면 된다 이겁니다.
그래도!!! 입담은 학교 주위에서가 아닌, 전혀 학교의 귀에 들어가지 않는
곳, 즉, 엄마의 개인 친구들이라던가, 교단을 떠나신 분들에게
그런 귓담을 하라는 것입니다.

꾸중을 내리는것이 아니라 잘 생각해 보세요 엄마.
세상에 믿을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학교의 부장한테 직접 뒷담을 하셨다면
그 뒷담이 교장의 귀에 훨씬더 빨리 들어가는건 당연했으리라
엄마도 생각하셨을텐데요, 꼭 어떤 말을 하더라도
신중하게 두번 생각하셔서 말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ㅇㅂㅇ)/

저도 여러모로 그렇게 당한 적이 있으니까말이죠,,ㅇㅂㅇ;;;;

by 대니서 | 2007/05/05 08:52 | 트랙백(6) | 덧글(1)

おかしくない?


  だって、おれってずっと ニュージーランドで留学しているのに

     現在、英語より日本語の方がしゃべりやすいと…

  

 もうー本当に馬鹿になってるー



             ど う し よ う ぅ ぅ ぅ ぅ ぅ ...

by 대니서 | 2007/04/30 19:31 | 트랙백 | 덧글(3)

아- 정말 짜증나 죽겠네...ㄱ-


 사실은, 여태까지 홈스테이집 물건 쓰면서 여러가지 망가뜨린게 많습니다만,
그것도 다 물어내고 가야됩니다... (장롱 손잡이가 뿌러진... 문에 약간 금이갔어요
전에 쓰레기통 밑으로 버리고 가야된다고 생각하고 벌떡 일어나서
헐레벌떡 나가는데 넘어지는바람에 문에 쾅하고 부다쳐버려서...).

 그래도 다행히도 홈스테이 주인집 아줌마 아저씨랑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돈 물어내는거... 엄마, 돈좀 500불정도만 더 부쳐주시면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을것 같아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자리+살곳 을 알아볼 예정입니다만...
돈벌면 꼭 갚아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못난 아들을 용서해 주십시요.... (...;ㅂ;)

죄송합니다... 이렇게 돈만 계속 빠져나가고... 차라리 한국에 돌아가는게 낫지 않나...?

by 대니서 | 2007/04/29 10:02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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